허니스토리 고객센타
- 고객센타
- T. 1544-2677
- F. 0505-268-7967
- Mail: help@honeystory.co.kr
- 서울본사 : 02-711-0204
- 전주지사 : 063-252-6885
- 대전지사 : 042-716-2670
- 부산지사 : 051-714-3311
- 제주지사 : 064-805-2210
- 평일 09:00~18:30 토요일및 공휴일 휴무
HOME > 여행후기
우수여행후기♥2등♥ 4박 6일 신들의 섬 발리로~♥
.jpg)
드디어~~ 다녀온 신혼여행♡
저희는 11월 30일 토요일 예식을 마치고. 지역이 인천이다 보니 집에서 화장 다 지우고 여유부리며 인천공항으로 차끌고 갔어요. ^^
우리는 4박6일 코스로 메리엇리조트와 룸비니 풀빌라로 떠났어요.
신혼여행을 다녀온 많은 커플들이 발리는 심심할거라며 다른 지역을 추천했지만..
관광보다는 휴양이 목적이였던 저희로서는 하루에 하나씩 액티비티 선택해서 푹쉬며 마니 먹고 재밌게 놀다 왔어요.
인천에서 출발하여 발리에 도착하니.. 새벽.
바로 가이드가 공항까지 나와 한글로 써있는 저희 이름을 발견하여 함께 리조트로!!
우선 메리엇 리조트!!!
깨끗하고 조용한 메리엇 리조트는 새벽에 들어가 조식 먹고 나오는 바람에.. ㅋㅋㅋㅋ
사진이 없네요.
첫째날 일정은
워터붐 파크 체험
- 발리의 케리비안베이!!
-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 즐기기
- 중식 현지식
래프팅을 할까 했지만 발리를 다녀온 친구가 박쥐응가 냄새에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다는 말에 그냥 워터파크로.
한국의 케리비안베이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워터슬라이드가 대기시간이 길어야 10분정도밖에 되지 않아 정말 재밌게 놀다 왔어요.
둘째날 일정은 우선 풀빌라에서의 조식.
저희가 간 룸비니 풀빌라는 올해 새로 생긴 풀빌라여서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풀빌라안에 식당에서 먹을수 있지만 룸비니는 부페식이 아니여서 그냥 룸에서..
정말 맛있었어요. 과일빼고 ㅋㅋㅋ 우기여서 과일이 안달더라구요~
(0).jpg)
그리고 가이드를 만나 둘째날 일정시작!!
둘째날 일정은
해양스포츠 4종세트
-제트스키 & 바나나보트 & 스노클링 & 스쿠버 다이빙
-무제한 야끼니꾸(소고기 & 돼지고기)
발라의 바닷물은.. 우리나라 서해 정도?? 썩 맑은 파란색의 속이 들여다 보이는 빛은 아니였어요.
물론 이 사실도 이미 알고 간지라... 스쿠버다이빙과 스노쿨링은 좀 멀리 나가서 했어요.
스쿠버 다이빙은 처음에 어찌나 겁을 먹었던지.. 나중엔 물고기들 밥도 주면서 재밌게 놀았어요.
그후 배고픈체로 야끼니꾸라는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어요.
4박 6일 일정중 가장 맛없던,..ㅠㅠ 우리나라 고기가 너무 맛있는건지.. 샤브샤브인데 질겨서 마니 못먹고 허기만 채웠어요.
.jpg)
그리고 신혼여행중 가장 기다렸던 짐바란 씨푸드.
저희가 가기전 일주일 내내 비가 와서 저녁노을 보며 저녁먹는건 힘들거라던 가이드의 말을 뒤로 하고
비가 오지 않아 맑은하늘에 노을을 보며 저녁을 먹었어요.
물론~~ 맛있었어요.ㅋㅋ 해변가에서 파는 옥수수도 맛있고~
.jpg)
.jpg)
저희가 지냈던 룸비니 풀빌라예요.
개인풀이 좁아 보이지만.. 깊어서 튜브를 가져가길 정말 잘했다는.
시설도 깨끗하고 메인풀도 있어 규모는 30동정도 밖에 안되는 곳이지만 좋더라구요.
.jpg)
.jpg)
그다음은 ★ 전일 풀빌라내 자유시간 및 휴식 ★
오후에 빌라내 스파센터에가서 맛사지를 받고 오니 직원분들이 디너 준비를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디너는 너무 너무 이뻤어요. 캔들디너 답게 이쁜 초와 장미로 꾸며 놓으셔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날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촬영지 울루와뚜 절벽사원을 갔었어요.
정말 멋있더라구요. 절벽 아래 파도가 볼때마다 우와~~ 하게끔..
그러나 거기엔 못된 원숭이들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희는 가이드가 선글라스랑 목걸이랑 다 뺏어갈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해서 다 빼고 갔는데..
역시나 못된원숭이들은 여러사람 울리고 있더라구요.
카메라 가방은 물론 아이의 안경과 신발까지..ㅡㅡ;
그리고 점심은 한식이였지만~~
친절한 가이드님께서 양이 적은 저녁식사일정인 스테이크를 점심으로 먹는걸 추천해 주어 점심에 스테이크를 먹고,
저녁에 한식을 먹었어요.
그리고 쇼핑~~
폴로가서 여기저기 선물할 티 9장과 핸드크림 20개를 구매하고,
원래 일정은 바틱마을이였지만 바디용품 판매하는 곳과 커피 농장을 데려가 달라고 하여 일정 조정을 하였어요.
발리의 바디용품은 정말 최고예요. 바디 스크럽과 오일과 코코넛 오일 구매해 왔답니다.
커피 좋아하는 저는 커피 농장에 가서 저렴하게 루왁커피와 발리커피,아라비카 원두째 사왔어요.
이 고양이는~~
원래는 기린목각인형 구매를 하려고 마음먹고 갔다가 귀여워서 데려온 아이예요,
가격도 한마리에 3000원정도?? 면세점보다 훨씬 저렴하요.
발리는 나무가 유명해서 직접 만드는 수공예품이 많으니 지인들 선물로 추천해드릴게요.
총게시물 1396 개 현재페이지 : 12 / 70
유)스카이항공서울지점 | 브랜드 : 허니스토리 | 대표 정해관
공정거래위원회 확인하기
LAND
대리점
웨딩플래너
Copyright by Sky Tour Co., Ltd
